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714703
이 기사를 보고 뿜은 것은...
약 거의 2년전에 봤던 중앙일보의 특집 기사와 관련해서 한해가 바뀌어서야 사회적인 이슈가 된다는 것을 보면서 나름 씁쓸한 여운이 남기 때문이다. 이것도 과연 정치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제서야 나서기 시작한것인지... 아니면 시대적 트랜드가 이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렇게 한 건지...
재밌는 것은 이번에 드러난 사립대의 부당 등록금 취득은 감사원이 밝혀낸것처럼 보이고, 사립대명단을 감사원이 공개 안한것처럼 보인다.
정부기관의 높으신 어른들이나, 언론에서 사립대 명단을 공개하기를 꺼려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오래전에 우리는 이미 봤었다는 사실이다.
[대학 등록금 그 불편한 진실]
(놀랍게도 이 기사는 단 몇명의 인원이 조사하여 기사로 작성되어있다?)
2010년 초에 사립대는 적립금 방식으로 등록금을 올리고, 공립대는 기성회비 명목으로 등록금 확장을 꾀함을 누구나 알 수 있었으며, 정부기관 감사원이 공개하지 못한 세세한 내역을 예시로, 액수와 함께 공개하고 있는 것이 현실...
지금 와서 감사원이 밝혀냈다고 하면 감사원은 감사를 제때에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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