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그 불편한 진실 후속편 - 감사원의 등록금 조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714703

  이 기사를 보고 뿜은 것은...

  약 거의 2년전에 봤던 중앙일보의 특집 기사와 관련해서 한해가 바뀌어서야 사회적인 이슈가 된다는 것을 보면서 나름 씁쓸한 여운이 남기 때문이다.  이것도 과연 정치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서 이제서야 나서기 시작한것인지... 아니면 시대적 트랜드가 이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렇게 한 건지...

  재밌는 것은 이번에 드러난 사립대의 부당 등록금 취득은 감사원이 밝혀낸것처럼 보이고, 사립대명단을 감사원이 공개 안한것처럼 보인다.  

  정부기관의 높으신 어른들이나,  언론에서 사립대 명단을 공개하기를 꺼려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오래전에 우리는 이미 봤었다는 사실이다.

[대학 등록금 그 불편한 진실]

(놀랍게도 이 기사는 단 몇명의 인원이 조사하여 기사로 작성되어있다?)
 
  2010년 초에 사립대는 적립금 방식으로 등록금을 올리고, 공립대는 기성회비 명목으로 등록금 확장을 꾀함을 누구나 알 수 있었으며, 정부기관 감사원이 공개하지 못한 세세한 내역을 예시로, 액수와 함께 공개하고 있는 것이 현실...

  지금 와서 감사원이 밝혀냈다고 하면 감사원은 감사를 제때에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집단인가?

 

기말시험 기간에 올리는 잡담


(위의 사진은 MSP면접을 보던 날 지하철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광고나 지하철 현황을 게시하기 위해 매달아놓은것 같은데 어디서 많이 본 그림(?) 같아서 카메라로 찍고나서 보니
윈도우 xp에 깔려있는 자바프로그램 동작화면이군요.
 
  거기다가 뒤에있는 SYS로고로 보아서는 이 PC는 삼보라는 것을 어렴풋이 추측 가능한 듯 싶습니다.

로그 메시지를 분석해보면 HTTP프로토콜로 업데이트를 하려다가 실패하려는것이 보이네요.
지하철 내부 어딘가에 업데이트 서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버주소가 로그에 남지 않는 한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는 이미지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ps.v3라고 생각했는데 바이로봇이 깔려있군요.=_=)

MSP4기 기술면접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방문


  MSP4기 기술면접을 보러 역삼동에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를 다녀왔다.

당일날까지 면접에 대해서 이것저것 고민하느라 시간을 통째로 보냈다.  고민 반, 기대 반에 잠이 전혀 오지 않은 것도 한몫 했다.-_-

  회사를 상대로 면접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극도로! 긴장이 되었다.

제한된 시간을 계속 의식해서 면접때 나 자신이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다. -_-

원래 이런 일은 갔다 오고 나서 후련한 기분을 가져야 되는데,  괜스레 알쏭 달쏭한 기분만 든다.

2대1의 경쟁률이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역시 준비를 덜 하더라도 잠을 푹 자고 갔어야 되나 하는

그런 느낌이 계속 맴돌뿐이다.( 끝나고 나서 느꼈지만 나 자신이 진정 원하는 대답을 못했다.)
 
 
  어떻게 보면 나라는 인간은 이러한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  계속 스스로 '삽질'하는 셈이다.

나를 향해 설명한 부분이 사교적인 면 보다는 나 자신이 혼자서 한 것을 너무 강조를 했었다.
 
  알고보면 학교생활에서 대내외적으로 동아리 회장을 하고 있으며, 선후배간의 원만한 교류, 팀웤을 발휘하고 있는데말이다. ㅠ_ㅠ~

훗날을 돌이켜 보면 거기서 교훈을 배우며, 한층 성숙된 '나' 자신이 될 테지만,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아쉽기만 하다.

붙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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